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에 빛의 일렁임,빛의 반사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? 낮의 윤슬 , 밤의 윤슬 저희는 이 것을 순우리말로 "윤슬"이라고 표현한다고 해요. 당연히 낮과 밤의 윤슬의 모습이 다른데요 ! 낮의 윤슬, 밤의 윤슬에서 영감을 얻어볼캡 2종 을 제작하려고 합니다. 잔잔한 물결 위에 꽃이 피는 것 자체가"윤슬" 답다고 생각했어요. 빛나는 무언가, 활짝 피운 무언가를 상징하도록 말이죠 ! 그래서 저흰 잔잔한 물결을 표현하기 위해 데님 원단을 선택했습니다. 뒤에는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조금 긴 자수를 넣기로 했어요. 윤슬을 영어로 표현하는 단어가 없길래직역 ? 외국에서 실사용되는 단어로 골라서 자수로 사용하였습니다. Shining Wavelet . 두 볼캡은 [낮]의 윤슬과 [밤]의 윤슬을 표현했어요.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것처럼이 두 볼캡의 매력은 전혀 다르죠 ㅎㅎㅎ밝고 캐주얼한 무드, 어둡지만 무난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 담백함. -- 또한 저희 브랜드의 첫 볼캡이라완벽하게 제작하려고 시간이 오래걸렸던 것 같아요. 1. 동양인의 두상에 적합하게2. 남녀 모두 이쁘게, 깊은 깊이감, 적절한 둘레로3. 당연히 모자의 역할을 충시할 수 있는 포인트 위에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제작하였어요. 윤슬을 모티브로 한 만큼 패키징에 들어갈 엽서 제작 .! 당연히 라벨에도 힘을 실었죠 ! " ggott라는 빈티지 꽃 사전에 Shining Wavelet 꽃이 추가되었습니다."